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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소개
북촌박물관은 전통 목가구와 도자기 등 조선 시대의 공예품들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사립 박물관으로서, 매년 새로운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옛것이 지닌 미의식의 가치를 향유하고 다양한 유물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열어 가는데 이바지하고자 2012년 개관하였으며 전시를 통해 '총체적인 삶의 아우라로서의 우리 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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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보물을 담는 머릿장 만들기체험,교육,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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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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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목가구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대표적 가구인 머릿장을 키트로 만들기 - 참가비 : 10,000원(특별할인) - 대상 :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박물관 미술관 주간 특별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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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목가구 전(展)> 조선 시대 서안, 경상, 사방탁자, 책함, 반닫이 등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전통목가구 전시 - 입장료 : 3,000 원 - 제공 기간 : 5월 19일 ~ 25일 - 무료해설: 5월 3일~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