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S
기관 소개
복합 문화 공간을 꿈꾸는 더리미
미술관은 사설 화랑 갤러리 프란스인으로 개관하였으며 1999년 사립 미술관으로 등록되면서 이곳의 옛 지명을 따 지금의 더리미미술관이 되었다. 전시실, 민속관, 교육실 카페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전시, 공연, 미술체험, 예술치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10회 정도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작가와 지역 작가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더리미미술관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는 전시와 함께 미술관의 대표 컨텐츠로 지역 주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특별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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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