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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을 주제로 실험적 방식이 접목된
박물관·미술관의 신규 전시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
전국 32개 공모 선정관에서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박물관·미술관의 신규 전시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
전국 32개 공모 선정관에서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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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의 르네상스, 산업유산이 문화가 되다창원시립마산박물관, 마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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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5.2.(목)~6.2.(일) -
소개 <마산항의 르네상스, 산업유산이 문화가 되다>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전초기지로서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이자 전국 자유무역지역 중 최대 수출 1번지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휴대폰 제작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입니다.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산업화의 전초기지로 한때 전국 7대 도시의 명성을 이끌었던 지역의 산업유산을 재조명하고 침체되어 있는 도시의 활력을 문화를 통해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마산의 최대 수출품이었던 휴대폰의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때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했던 산업유산이 문화산업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노래극 공연 '꿈을 품은 일터, 마산에서'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전초기지로서 잊혀져 가는 마산항의 산업 및 문화적 역사를 공연예술로 승화시켜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의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하였습니다. 70-80년대 마산항을 중심으로 한일합섬, 수출자유지역 등 공단 등 공단 근로자들의 삶과 정서를 토크와 노래에 실어 그 시절의 추억과 정서를 중, 장년층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합니다.
운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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