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그리고 시작' 
										우수한 문화유산과 그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뮤지엄X만나다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중 
									'최초'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소장품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처음 사용된 기술, 최초로 기록된 순간, 
그리고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낸 창작물 등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의 뿌리이자 출발점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고, 
그 속에 숨겨진 문화의 깊이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